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음 뉴스 (문단 편집) == 개요 == 국내 인터넷 포털 사이트 [[Daum]]의 뉴스 사이트. [[네이버 뉴스]]나 [[네이트]] 뉴스처럼 [[미러링|국내외 언론사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뉴스 기사들을 모아]], [[미러 사이트|다음 사이트 메인에 노출시키고 있다.]] 특징이라면 전체적으로 친노, 친민주당 성향이 매우 강하다 못해 광적으로 극단주의적이라는 것이다. 반대로 [[네이버 뉴스]]는 보수, 반민주당/친국민의힘 성향이 강하다는 의견이 있다. 하지만 네이버 뉴스 같은 경우 정권이 바뀌거나 기사의 내용에 따라 댓글 여론이 유동적으로 바뀐다. 예컨대 이명박, 박근혜 시절에는 상황에 따라서 정부를 비판하는 댓글의 수가 우세했고, 문재인 정부 초반에는 정부를 우호하는 댓글이 우세했다. 그리고 네이버 뉴스는 상황에 따라서 경합이기도 하거나 치열한 댓글싸움을 벌이기도 한다. 반면 다음 뉴스 댓글은 시기를 막론하고 친민주당 성향이 강했다. 아래 기사는 블룸버그 통신의 분석 결과를 기사화 한 내용으로 직접적으로 정부를 비판하는 기사가 아님에도, 기자를 욕하는 댓글이 7시간 만에 추천수 4000을 돌파했다. [[https://news.v.daum.net/v/20201125095407037?f=m|해당 기사]] 근래 들어 뉴스 댓글에 대한 모니터링 기준이 들쭉날쭉 자의적이어서 담당자 마음대로 주의 이용제한을 남발해 원성이 자자하다. 7월부턴 뜬금없이 기본 댓글 배열 순서도 무슨 기준인지 정확히 모를 '추천 댓글' 순으로 나온다. 비공감 수가 공감 수보다 훨씬 많은 댓글이 올라오기도 한다. 댓글 수가 적으면 '최신순'으로 배열되어 '찬반 순'으로 댓글을 보려면 사용자가 직접 바꿔줘야 한다. 기사뉴스 랭킹 순위가 진보성향에게 유리하게 배열되는것 같다라는 비판이 다음뉴스 내에서도 나오고 있다. 가령, 진보 성향에게 불리한 기사는 메인에 잘 걸리지 않으며, 이렇게 숨겨진 뉴스를 검색하여 찾은 네티즌들은 항상 다음 뉴스의 랭킹 시스템에 의문을 제기한다. 모든 사이트가 그렇듯 우리는 랭킹에 절대 관여하지 않는다라고 하겠지만,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아는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생각되는 듯하다. 이러한 논란에 항상 자유롭지 못했던 네이버 뉴스는, 2020년에 기존의 다음 뉴스와 같았던 랭킹시스템을 없애버리고 랜덤으로 배열한 언론사별 기사모음을 보여주고 그 안에서의 랭킹을 보여주는 시스템으로 바꿨다. 그리고 2021년 3월 23일부터, 언론사 선택 기능이 제공되고 있다.[[https://magazine.daum.net/daumnews_notice/60597e3773f3aa6ac1da0d57|#]] 2023년 6월 8일, 댓글창을 24시간 동안만 저장 되는 톡방 형식인 타임톡으로 변경했다. 사용자별로 댓글이 저장되지 않고 조회도 불가능하며 기사 게시 후 24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다수의 사용자에 의해 공감을 받아 호응도가 높아지는 것을 원천 차단하며 여러 사용자가 댓글을 달 경우 자연스럽게 위로 밀려 올라가 사라진다. 댓글의 내용에 관계없이 다수의 추천을 받은 댓글이 있다는 것 자체가 여론을 형성하는 행위인데 이것을 원천 차단했으며 좋지 않은 의도를 가진 사용자들이 정상적인 댓글을 밀어내고 타임라인 자체를 특정 의견으로 도배 테러를 할 수 있으며, 이에 환멸을 느낀 사용자의 이탈을 유도할 가능성이 있고 그 결과 현재 다음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https://magazine.daum.net/daumnews_notice/647550cca5eaaa378414a69a|#]]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